2년 전, 대학교 1학년 수업 때 만든 영상.
모션을 배워본 적이 없어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즐겁게 작업했다.
이 영상을 만들기 전에 영상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페이퍼토이로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고, 시리즈처럼 몇몇 작업도 했다.
현재 무슨 작업을 하든 저 당시의 즐거움은 못 따라갈 것 같다.
저 당시엔 뭘 만들어도 하나의 시도였고, 재밌었으니까.
2년 전, 대학교 1학년 수업 때 만든 영상.
모션을 배워본 적이 없어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즐겁게 작업했다.
이 영상을 만들기 전에 영상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페이퍼토이로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고, 시리즈처럼 몇몇 작업도 했다.
현재 무슨 작업을 하든 저 당시의 즐거움은 못 따라갈 것 같다.
저 당시엔 뭘 만들어도 하나의 시도였고, 재밌었으니까.